신당중앙시장 맛집 라까예 후기, 힙당동에서 만난 전통 멕시코 타코
[신당동 맛집] 신당중앙시장의 변신, 힙당동 타코 맛집 '라까예' 방문기
서울 중구 황학동에 위치한 신당중앙시장이 최근 MZ세대들 사이에서 '힙당동'이라 불리며 가장 핫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재래시장의 활기찬 모습에 감각적인 '힙(Hip)'함이 더해진 지난 몇 년간의 변화는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1. 주방 가구 거리에서 '힙스터'의 성지로
과거 신당중앙시장은 인근의 주방 가구 거리와 연계되어 상인들의 활기가 넘치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오래된 건물의 외관은 그대로 살리되, 내부는 세련되게 꾸민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들어서며 독특한
뉴트로(New-tro)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2. 변화의 핵심: 힙한 맛집과 술집들
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줄 서지 않고는 못 먹는다는 명소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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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먹을텐데' 맛집: '옥경이네
건생선'은 이제 신당시장의 상징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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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속 칵테일 바: 시장 골목 한가운데서 세련된 칵테일이나 수제 맥주를 즐기는 모습은 이제 신당중앙시장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3. 세대 간의 조화가 주는 매력
신당중앙시장의 진짜 매력은 **'공존'**에 있습니다.
수십 년간 자리를 지켜온 보리밥집과 족발집 바로 옆에, LP 음악이 흐르는 와인바와 일본식
이자카야가 나란히 붙어 있죠.
4. 힙당동의 핫스팟, 멕시코 전통 타코 전문점 "라까예"
이번 포스팅에서는 항상 웨이팅이 길어 궁금했던 타코 맛집 **'라까예'**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흑백요리사 등 여러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검증된 맛집입니다.
흑백요리사1 회, 24.09.17.2024년 9월 17일
생방송투데이 3310회, 23.06.06.2023년 6월 6일 검은옥수수3종타코/곱창타코
6시내고향 7756회, 23.03.30.2023년 3월 30일 타코접기
'라까예'는 방송과 경연프로그램에도 출연한 검증된 맛집입니다
📍 라까예 매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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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85길 4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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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평일: 17:00 - 22:00 (라스트오더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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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12: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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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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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70-7776-8777
아담하지만 분위기있는 라까예의
외관입니다.
입장하느라 바빠 촬영을 못해서 업체에서 제공되는 사진입니다
5. 메뉴 구성 및 추천 주문법
라까예는 1인을 위한 세트와 2인 세트 메뉴가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양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기에 세트 주문 후 선호하는 단품을 추가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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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세트: 타코 3종 + 음료 1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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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세트: 타코 4종 + 알감자튀김 + 음료 2잔
최근에는 우설 타코 메뉴가 새로 생겨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습니다.
단품으로는 소고기타코, 돼지고기타코, 양고기타코, 곱창타코,우설타코, 피쉬타코를 PCS로 주문가능하며 맥주, 탄산음료, 데낄라등 다야한 주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2인세트메뉴의 구성입니다4종타코와 알감자튀김+하마이카 프레스카 2잔의 구성으로 타코종류나 음료도 다른것으로 변경가능합니다.
6. 생생한 방문 후기: 곱창 타코의 아쉬움과 새로운
발견
저는 사실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곱창 타코'**에
이끌려 방문했는데요.
방문했을때마다 재료 소진이나 상태 문제로 아직 맛보지 못해 아쉬움이 큽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곱창재료가 상태가 좋지 않다는 안내를 받고 대신 우설 타코로 변경해야 했습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양고기-돼지고기-우설-소고기**
**멕시코 전통음료 논알콜 하마이카 프레스카**
**추가주문한 피쉬타코**
모든 메뉴가 만족스럽지만 처음 접해본 우설타코는 얇게 슬라이스된 햄과 비슷한 식감과 맛으로 거부감없이 부드러운 식감이라서 한번쯤 주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무엇보다도 방금 튀겨서 따뜻하고 튀김옷이 정말 바삭하면서 촉촉한 피쉬타코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맛있었습니다.
특별했던 점은 **'하마이카 프레스카'**라는 멕시코
전통 음료였습니다.
시원하게 마시는 뱅쇼와 비슷한 맛으로 타코와도 아주 잘 어울리더군요.
원래는 타코와 함께하는 데낄라를 사랑하지만 오늘은 간을 달래는날로...
글을 마치며
라까예의 타코는 미국식이나 한국적으로 어레인지된 맛이 아니라, 전통적인 멕시코의 클래식함을 고수합니다.
다음 방문에는 꼭 곱창 타코를 맛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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